이곳은 영정도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주문후 직접 배송까지 해드렸던 곳인데요..
저희가 배송까지는 해드리지 않지만 몸이 좋지 않으셔서 택배로 받아도 들수가없다고 꼭 가져다 줬으면 하셔서 시간을 내어 가져다 드린곳이기도 합니다.
사모님 께서 건강상 찜질을 너~~~무 좋아하신다고 찜질을 하러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시니 이김에 화목난로를 구입해서 찜질을 같이도 하고 서울까지 가지 않게 해드리려 구입을 하셨습니다.
처음엔 난로가 생각하는 위치랑 맞지 않으시다면 선반을 짜주었으면 하셔서 2틀에 걸려 화목난로를 올릴 수 있는 선반을 제작하여 다시 가져다 드리고 했던 곳입니다.
그후 높이가 아주 딱이라며 찜질하는데 아주 좋다며 하셨던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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